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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논란'을 바라보는 시선들

by avo1 2024.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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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의원: "윤대통령은 한동훈이 다음 공천권을 행사하는 것을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8일 뉴스하이킥 인터뷰 중 발언)

이언주 의원: "윤과 한은 운명공동체. 결국에는 이해관계가 같을 것. 분당 사태는 없을 것이다."(9일 뉴스공장 인터뷰)

조수진 변호사: "아무 권한 없는 50대 여성이 당대표에게 본인이 뇌물받았다는 사실을 사과를 할까요, 말까요를 개인적으로 협의하는 것. '그런데 여당의원들은 '왜 그 문자를 받아주지 않았냐'라고 비난하고 나선 상황인데,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다."(8일 홍사훈 쇼에서 발언)

김재섭(국민의힘 의원)은 “논란의 본질은 대통령실의 개입”이라고 주장했다.(8일 슬로우뉴스)

 

 

조선일보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동아일보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중앙일보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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