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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의원: "윤대통령은 한동훈이 다음 공천권을 행사하는 것을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8일 뉴스하이킥 인터뷰 중 발언)
이언주 의원: "윤과 한은 운명공동체. 결국에는 이해관계가 같을 것. 분당 사태는 없을 것이다."(9일 뉴스공장 인터뷰)
조수진 변호사: "아무 권한 없는 50대 여성이 당대표에게 본인이 뇌물받았다는 사실을 사과를 할까요, 말까요를 개인적으로 협의하는 것. '그런데 여당의원들은 '왜 그 문자를 받아주지 않았냐'라고 비난하고 나선 상황인데,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다."(8일 홍사훈 쇼에서 발언)
김재섭(국민의힘 의원)은 “논란의 본질은 대통령실의 개입”이라고 주장했다.(8일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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