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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비서실∙안보실 주요 참모들은 이날 22대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처음 참석했다. 야당은 해병대원 순직사건 외압 의혹에 집중 공세를 폈다. 세계일보, 오마이뉴스 등 주요 언론들이 현장 소식을 자세히 전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것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했다.
민주당 곽상언 의원의 ‘격노설 보도에 왜 항의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보통 너무 어이가 없을 때는 대답을 안 한다”고 답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실 '02-800-7070' 철벽방어... "북에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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