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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연좌제'라도 있냐"는 이진숙...5·18 폄훼 글 '좋아요'도 "무심코 눌렀다" | 한국일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글에 동조했던 것에 대해 “무심코 ‘좋아요’를 누른 것”이라며 이를 문제 삼는 데 대해 불쾌함을 드러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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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법카로 호텔서만 5900만원…이진숙 “업무용” 검증은 거부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 후보자가 24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문화방송(MBC) 재직 당시 법인카드 부정 사용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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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이어진 청문회‥'법카 의혹' 집중 검증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례적으로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야권은 소명되지 않는다며 맹공을 이어갔고, 이 후보자는 업무에 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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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49381.html
초현실적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세상읽기]
김준일 | 시사평론가 최근 넷플릭스 정치드라마 ‘돌풍’이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정경유착 의혹이 있는 대통령을 국무총리가 시해하고 부패한 정치세력을 응징하려 하자 운동권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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