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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모든 언론에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 지지율 20%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봐야 한다. 총 조사자가 1001명인데 199명이 윤석열 직무 긍정 응답을 한 것으로 산정된 수치다"라고 말했다. 즉, 대통령 지지율 20%대가 무너진 것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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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모든 언론에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 지지율 20%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봐야 한다. 총 조사자가 1001명인데 199명이 윤석열 직무 긍정 응답을 한 것으로 산정된 수치다"라고 말했다. 즉, 대통령 지지율 20%대가 무너진 것이라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