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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이런 칼럼을 실었다. 심상치 않다.
[朝鮮칼럼] 나라인가, 아내인가
朝鮮칼럼 나라인가, 아내인가 공민왕은 애민 군주였지만 노국 공주 떠난 뒤 자제력 잃어 태조 이성계의 세자 선택도 신덕왕후 때문에 정당성 잃어 통치자는 개인 초월한 존재 나라 위해서 때론
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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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이런 칼럼을 실었다. 심상치 않다.
[朝鮮칼럼] 나라인가, 아내인가
朝鮮칼럼 나라인가, 아내인가 공민왕은 애민 군주였지만 노국 공주 떠난 뒤 자제력 잃어 태조 이성계의 세자 선택도 신덕왕후 때문에 정당성 잃어 통치자는 개인 초월한 존재 나라 위해서 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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