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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브라질 수교를 기념해 주브라질 한국문화원과 한국대사관은 브라질 리우의 거대 예수상에 한복 이미지를 투사하는 프로젝션 행사를 8일 선보였다고 합니다. 리우 랜드마크인 예수상이 다른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은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파란색 옷감에 술띠를 길게 늘어 뜨린 이 한복은 이진희 디자이너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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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브라질 수교를 기념해 주브라질 한국문화원과 한국대사관은 브라질 리우의 거대 예수상에 한복 이미지를 투사하는 프로젝션 행사를 8일 선보였다고 합니다. 리우 랜드마크인 예수상이 다른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은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파란색 옷감에 술띠를 길게 늘어 뜨린 이 한복은 이진희 디자이너의 작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