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379 민주당, "대한민국 국가사업이 김건희 여사에겐 화수분입니까?" 민주당 강유정 대변인은 10월 26일 김건희 관련 브리핑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국가사업이 김건희 여사에겐 화수분입니까? 여사 손 뻗치는 모든 곳에 온갖 특혜와 비리 의혹이 난무합니다 나라 살림 곳곳에 김건희 여사의 손길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R&D 예산도 김건희 여사 지인 찬스만 있으면 전문가가 아니어도 문외한이어도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움직임’을 전공한 무용전문가가 난데없이 ‘공대 교수’로 임용되더니, 연구실적 하나 없이 300억 대 ‘마음건강사업’의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과학계 카르텔’ 타령하며 IMF 외환위기 기간에도 지켜왔던 R&D 예산을 반토막으로 쳐내더니 기껏 대통령 부부 지인들에게 소중한 연구비를 불하하고 있었던 겁니다. 김건희 여사만 알면 없는 자리도 생기고, 없던 전문성.. 2024. 10. 26. 한국 갤럽, 대통령 지지율 20% 기록...다음 주는 10%대? 경향신문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고 보도했.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 요인으로 김건희 여사 문제를 꼽은 사람이 가장 많았다.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20%로 취임 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같은 기관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달 2주차에도 20%를 기록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 비율은 지난 4월 총선 후 7개월째 20%대에 갇혀있다.윤 대통령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70%로 역대 최고치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 2024. 10. 25. 진보당, 윤석열 퇴진운동 본격 시작 2024. 10. 25. 민주당, "정부,여당 전쟁 놀음을 멈추고 국민께 사과하라"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이 10월 24일 발표한 브리핑 전문이다. 정부 여당은 전쟁이라도 나길 바랍니까? 전쟁 놀음을 멈추고 국민께 사과하십시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을 공격해 피해를 입히고 이를 대북 심리전에 활용하자’고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에게 제안했다고 합니다. 한반도 평화를 지키고 국가 안보를 책임져야 할 신원식 실장은 “잘 챙기겠다”고 화답까지 했답니다. 도대체 무엇을 잘 챙기겠다는 말입니까? 아연실색할 일입니다. 전쟁을 한낱 게임처럼 생각하는 한기호 의원의 위험한 발상, 신원식 실장의 안일한 인식에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대통령실은 우크라이나에 공격용 무기 지원까지 시사했다고 하니 더욱 불안합니다. 전쟁이 애들 장난입니까? 우크라이나에서.. 2024. 10. 25. 이재명 대표, " '북괴군 폭격 문자' 한기호 의원 제명해야" 한겨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의 ‘북괴군 폭격’ 문자 파문을 두고 “전쟁 위기를 한반도까지 끌고 오려는 것이냐”며 정부·여당의 사과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대표는 25일 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북한군을 공격해 대북 심리전으로 활용하자’는 문자를 보낸 게 드러났다”며 “위험천만한 일을 (벌이려 하고) 왜 이러는지 이해하기 참 어렵다. 정신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24일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한 의원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을 공격해 피해를 발생시키고 이를 대북 심리전에 활용하자고 신원식 실장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언론(이데일리)에 포착됐다. 이 대표는 “젊은 해병대원과 이태원.. 2024. 10. 25. 조국, "명태균 게이트는 공천 대가 뇌물죄 수사 대상" 조국 대표는 10월 24일 유튜브 채널 에 출연해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해서 "공천을 활용해서 윤석열, 김건희 개인의 빚을 갚으려고 했다"며 뇌물죄 수사를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윤대통령은 불소추특권이 있으나 김건힁여사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김건희씨에 대한 뇌물죄 공범 수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특정경제가중처벌법은 제2조(뇌물죄의 가중처벌)에 수뢰액이 1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수뢰액이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7년 이상의 유기징역, 수뢰액이 3천만원 이상 5천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2024. 10. 24.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2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