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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김건희 여사 심야 개 산책' 현장 잡았다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는 김건희 여사가 심야에 경호원을 4~5명 대동하고 개 산책을 시킨다는 제보를 받고 확인 취재를 한 결과, 그 현장을 영상에 담는 데 성공했다. 2024. 9. 19.
뉴스토마토, "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기사" 게재 뉴스토마토가 특종을 터뜨렸다. 김건희 여사 국정개입의 판도라상자가 열리고 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046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명태균 음성파일 단독입수…창원의창 보궐 공천부터 개입www.newstomato.com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0471 (단독)"2월29일 칠불사 회동…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논의"김영선-이준석 밤샘 협상 결렬…텔레그램 조건으로 비례대표 1번 요구www.newstomato.com 2024. 9. 19.
'김건희 파일' 추석 끝나고 계속 나온다 유튜브 채널 에 나온 봉지욱 기자가 추석연휴가 끝난 뒤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녹취록과 기사들이 계속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많은 언론이 취재하고 있기 때문에 진실이 밝혀지는 건 시간문제다. 다음 주에 김건희 여사의 또다른 공천개입 의혹에 관한 보도가 나온다. 뉴스타파가 하고 있지 않지만, 저와 가까운 분이 취재를 하고 있다. 김영선보다 더 최측근이라고 알고 있는 분에 대한 공천개입 의혹이 음성파일로 나올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건 김영선 건보다 더 확실하게 공천개입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봉기자는 "다른 매체에서 내일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영상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윤선 진행자는 예정된뉴스토마토 보도와 별개의 것이라고 설명했다. 봉기자는 "이미 레임덕은 시작이 되어서.. 2024. 9. 18.
추석연휴, 김건희 여사에게 타겟 맞춘 민주당 추석연휴가 끝나는 9월 18일 6개의 논평을 낸 민주당은 그 중 3건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판이었다. 김건희 여사는 확연하게 현 정권의 최대 리스크가 됐다. 들끓는 민심은 아랑곳 않는 ‘권력 서열 1위’ 김건희 여사, 특검만이 답입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민족의 대명절 한가위에도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민심 역주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온갖 부패와 추문의 몸통으로 지목되는 김건희 여사가 추석을 기점으로 노골적인 광폭 행보를 재개했습니다.  명품백 수수, 대통령실‧관저 이전 공사, 공천 개입 의혹 등 무수한 의혹 앞에 선 김건희 여사가 국민께 드리는 한가위 선물이 ‘파렴치한 활동 재개’입니까?  김건희 여사는 마포대교 순찰, 대통령 추석 인사에 이어 오늘 장애아동 시설을 찾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없이 .. 2024. 9. 18.
2025 수시, 서울대 지균 역사교육과 경쟁률 1:1로 마감 오마이뉴스는 지난 11일 2025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주로 특목고 학생들이 지원하는 학종 일반전형은 역사교육과 경쟁률이 6명 모집에 64명이 원서를 내 10.67:1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범위를 사범대 전체로 넓히면, 123명 모집에 지원자가 총 1268명으로 10.3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년의 경우 같은 모집정원에 1380명이 원서를 접수해 11.22:1의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크게 보면 일반전형은 별 차이가 없었다.하지만, 일반고 내신성적 최상위 학생들이 주로 원서를 내는 학종 지역균형전형(아래 지균)은 사정이 달라졌다. 지균 추천 대상인 일반고 인문계열 1등 학생들이 역사교육과를 외면한 것이다. 5명 모집에 딱 5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이 1:1에 머물렀다. .. 2024. 9. 13.
‘응급실 뺑뺑이’ 4개월 영아, 결국 숨졌다 오마이뉴스는 9월 13일 경기도 파주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생후 4개월 영아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겪다가 1시간 만에 겨우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고 보도했다.경기도119종합상황실의 ‘재난관리 일일상황 보고’ 등에 따르면, 경기북부 소방본부는 지난 11일 오전 7시 34분경 파주시 금촌동 아파트에서 생후 4개월 영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에, 소방본부는 현장으로 출동해 영아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려고 했으나 수용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경기북부 소방본부 관계자는 민중의소리와의 통화에서, 인근 11개 병원에 전화를 걸어 수용 가능 여부를 물었으나 11개 병원 모두로부터 수용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당시 심정지 영아를 받아줄.. 2024.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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