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370 [이슈 도전] 검찰개혁의 길잡이 책...한 권은 읽어보자 1.그것은 쿠데타였다>, 흔들리는 헌법, 윤석열과 정치검찰/ 이성윤 저/오마이북, 2024 ◆출판사 책 소개검사 이성윤. 그는 ‘윤석열 사단’에 맞서 싸우다 최초로 기소된 서울중앙지검장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는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30년 가까이 함께 검사생활을 하며 누구보다 그의 성품과 수사 스타일을 꿰뚫고 있다. 김건희 씨 주가조작 사건과 장모 최은순 씨 사건을 지휘했지만 윤석열 총장의 영향력과 보수언론의 공격 속에 ‘왕따’가 되고 말았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수사 일선에서 밀려나 각종 징계, 수사, 재판을 받고 있으며 2024년 1월 사직서를 내고 검사직을 내려놓았다. 민주주의와 정의를 바로 세우고 검찰개혁에 힘을 보태기 위해 그리고 윤석열 정권의 무도함과 무능함을 알리기 위해 작심하고 이 책.. 2024. 5. 27. 오늘 만난 고양이 2024. 5. 27. K-패스, 카드 받고 꼭 회원가입하세요...안하면 적립 NO! 대중교통할인 헤택이 큰 K-패스. K-패스는 대중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기존 알뜰교통카드를 개선하여 대중교통비를 20~53% 환급받을 수 있는 정부 정책이다. 17개 시도, 189개 시군구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패스 사업에 해당하는 지자체의 주민으로, 주민등록상 등록된 만 19세 이상이면, K-패스 사업을 지원하는 카드사들을 통해 할 수 있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K-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받고 K-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데 이를 알지 못하고 놓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잊지 말고 반드시 회원 가입해야 한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라면 알뜰교통카드 누리집을 통해 올 6월 30일까지 K-패스 회원으로 전환 가능하다. 알뜰교통카드가 없으.. 2024. 5. 27. LG전자-스타벅스, 텀블러 세척기 개발·설치 LG전자가 신개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myCup)’의 보급을 확대해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LG전자는 환경부, 스타벅스코리아, 자연순환연대와 함께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이현욱 부사장, 환경부 한화진 장관, 스타벅스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 자연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다회용컵 사용 확산을 위해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을 개발했다. 2022년 말부터 스타벅스와 함께 일부 매장(경동1960, 숙명여대정문, 고대안암병원, 창원대로DT)에서 실제 제품을 테스트 검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스타벅스 모든 매장에 마이컵.. 2024. 5. 27. [왜?,정말] 김건희 명품백 수사 검찰, 영상·방문객·택배일지 확보 실패 한겨레신문은 5월 26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가방이 건네진 김 여사 사무실 방문객 명단과 관련 CCTV 영상 확보에 실패했다고 단독 기사를 게재했다. 26일 한겨레신문은 자사 기자들이 아크로비스타 관계자들을 취재한 결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최근 ①최재영 목사 방문 당시 시시티브이 영상 ②아크로비스타가 작성한 방문객 명단 ③택배 일지 등을 요청했다. 그러나 영상, 택배 일지는 보관기관이 지나 확보하지 못했다.검찰은 아크로비스타 주민 권성희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책 4권을 습득했다고 주장하는 분리수거장 CCTV 영상도 요청했지만 이 역시 확보하지 못했다.유튜브 방송 ‘서울의 소리’는 최재영 목사가 ▲2022년 6월20일.. 2024. 5. 26. 가구실질 소득 7년 만에 가장 크게 감소 올해 1분기 가구 실질소득이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를 비롯한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주요 기사로 보도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구당(1인이상 가구ㆍ농림어가 포함) 월평균 소득은 512만2천원으로 1년 전보다 1.4% 증가했다. 가계소득은 3분기 연속 증가했지만 증가 폭은 전 분기(3.9%)보다 크게 둔화했다. 가장 비중이 큰 근로소득(329만1천원)이 1.1% 줄어든 영향이 컸다. 가계 근로소득은 지난해 대기업 실적 부진에 따른 상여금 감소 영향으로 2021년 1분기(-1.3%) 이후 3년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반면 사업소득(87만5천원)은 임대소득 증가, 농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소득 증대.. 2024. 5. 26. 이전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 2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