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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윤석열, 총선 전후 소폭 20잔씩 새벽까지 폭음” 한겨레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10 총선 전후로 회식자리에서 “계엄령”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이번 정부 전직 관료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특히 이즈음 윤 대통령은 술자리에서 소폭을 20잔씩 마시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아사히신문이 7일 윤석열 정부의 전직 각료를 인용한 보도를 보면, 윤 대통령은 총선을 앞둔 지난 4월께부터 이미 식사 자리에서 주변에 ‘계엄령'이란 말을 자주 입에 올렸다고 한다. 해당 전직 각료는 “윤 대통령이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 끝에 하는 농담 정도로 생각했다”고 신문에 말했다.  아사히는 윤 대통령이 술자리에서 불만을 자주 토로하며 강한 비난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전직 각료는 “대통령은 술자리에서 주로 야당 인사들을 비판하다.. 2025. 1. 8.
윤석열 체포영장 재발부 한겨레는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을 수사 중인 공조수사본부가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다시 발부받고 체포영장 재집행 채비를 갖췄다고 보도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조만간 윤 대통령 체포를 시도할 계획이다.공수처는 7일 “재청구한 (윤 대통령) 체포영장이 금일 오후 발부됐다”고 밝혔다. 전날 영장 기한이 만료되자 다시 서울서부지법에 체포영장을 청구해 이날 발부받은 것이다. 공수처와 윤 대통령 체포에 나설 경찰은 두차례 출석요구에 불응한 박종준 경호처장에게 세번째 출석을 통보하며 대통령 경호처 간부들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수사의 고삐를 당겼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피의자로 입건된 박 처장은 7일 경찰 특별수사단(특수단)의 2차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 2025. 1. 8.
쌍특검법 오늘 재의결…폐기 시 9일 ‘내란 특검법’ 재발의 한겨레는 국회가 8일 본회의를 열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 과정에서 수사 주체를 둘러싼 혼선이 가중되고 있어 특검 출범이 시급하지만, 여당의 ‘방탄 표결’로 부결·폐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야당 일각에선 내란 특검법 재발의 과정에서 특검 추천 주체를 조정하는 등의 방식으로 여당 ‘탄핵파’와의 ‘탄핵 연대’를 복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민주당 지도부는 7일 소속 의원들에게 “8일 개최되는 본회의에는 비상계엄 선포 특검법(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양곡관리법 등 (거부권이 행사된) 8개 법안에 대한 재의의 건이 상정되니 한분도 빠짐없이 전원 참석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2025. 1. 8.
안규백, “윤석열, 이미 용산 빠져나와 제3의 장소에 도피” 경향신문은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이미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 도피했다는 의혹이 8일 제기됐다고 보도했.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제가 들은 정보로는 이미 용산을 빠져나와서 제3의 장소에 도피해 있다”며 “더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아마도 이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서 제3의 장소에 있지 않은가 판단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해당 내용을 제보받았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경찰에서도 (윤 대통령) 소재 파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어제 들은 바가 있다”며 “한남동 관저에 있으면 굳이 소재 파악을 하고 있다고 얘기할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안 의원은 “공수처장 말이나 경찰 브리핑을 들어보면 제3의 장소로.. 2025. 1. 8.
박찬대 “공수처, 윤석열 체포 방해하는 자 누구든 체포하라” 한겨레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방해하는 자는 누구든 현행범으로 체포하라”며 “무너진 공권력의 권위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무법천지가 될 것이고 그 책임의 큰 부분을 공수처가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박 원내대표는 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열렬한 기대와 응원에도 불구하고 공수처가 결국 시한 내에 윤 대통령을 체포하지 못했고 일주일을 허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에 대해서도 “경호처에 아무런 조처도 취하지 않음으로써 유혈 사태를 방임했다”며 “직무유기·특수공무집행방해 방조인 만큼 (법적) 조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준 경호처장에게는 “애꿎은 부하들까지 범죄자 만들지 말고 순순히 .. 2025. 1. 7.
혁신당 “박종준 경호처장 즉각 해임시켜야” 조국혁신당이 7일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박종준 경호처장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가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신장식 혁신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 이후 ‘박종준 경호처장이 경찰 출석 요구에 어렵다고 했는데 입장은 어떤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 대행이 즉시 해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원내대변인은 “박정준 경호처장, 김성훈 경호차장 등 4명 전원(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경비본부장)을 해임해야 한다”며 “해임하면 정상화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해임, 조지호 경찰청장이 구속되니 수방사와 경찰이 정상적 행태를 보인다”며 “경호처장이 해임돼야 ‘윤석열 사병’에서 대통령경호처로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 했다.앞서 경호처는 이날 경찰의 박 .. 2025.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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