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412 최상목,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 경향신문은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10일 사직했다고 보도했다.경호처는 이날 “박 처장이 오늘 오전 경찰 소환 조사에 출석하며 비서관을 통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에게 “최 권한대행이 박 처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며 “박 처장은 불상사를 막아달라는 간곡한 호소를 사직으로 대체한 것”이라고 밝혔다.박 처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중이다. 앞서 경찰은 박 처장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입건했다. 박 처장은 앞서 경찰이 지난 4일 출석을 요구하자 “대통령 경호 업무와 관련해 엄중한 시기”라며 불응했다. 지난 7일 2차 출석 요구에도 변호사 선임이 안.. 2025. 1. 10. 계엄사, 계엄 해제 의결 직후 기재부에 인력 파견 요청 경향신문은 12·3 비상계엄이 국회 의결로 해제된 뒤에도 합동참모본부가 계엄상황실을 구성하면서 기획재정부에 공무원 인력 파견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비상계엄은 ‘경고성’일 뿐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과는 달리, 계엄해제 이후에도 2차 계엄을 준비하려 했던 것 아니냔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다. 기재부에 인력 파견을 요청한 이유는 윤 대통령이 지시한 ‘비상계엄 관련 예비비 확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기재부·국세청·관세청·한국은행 등 12개 공공기관에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후 계엄사령부로부터 공무원 파견 요청을 받았는지’를 물은 결과, 기재부와 관세청이 파견 요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기재부는 “합참으로부터 1.. 2025. 1. 10. 박종준 경호처장, 오전 10시 경찰 출석 경향신문은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10일 경찰의 3차 출석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경호처는 이날 “박 처장은 경찰의 요구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에 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경찰은 박 처장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지난 4일 1차 출석을 요구했지만 박 처장은 “대통령 경호 업무와 관련해 엄중한 시기“라며 불응했다. 지난 7일 2차 출석 요구에 경호처는 변호인 선임이 안됐다며 불응했다. 2025. 1. 10. 경호처 직원 문자 공개...10일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한겨레는 10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진행자인 김종배 시사평론가는 “어제 신원을 밝힐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자신의 지인이 경호처 직원인데 지금의 상황에 괴로워하면서 그 심경을 적은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한다”며 전달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경호처 직원 ㄱ씨는 “현재 근무 중이다. 춥고 불안하다. 공조수사본부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하러) 올 것 같은데,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대다수 직원들은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 있다. 그냥 열어 줄 수 없으니까 서 있는 정도”라며 “지휘부와 김용현-김건희 라인만 살아있고, 일반 직원들은 동요가 크다”고 했다. “지휘부는 어차피 무너지면 자기들도 끝이라 발악하는 것 같다”는 게 ㄱ씨.. 2025. 1. 10. 뉴스타파, '명태균-김건희·윤석열' 카톡 입수 뉴스타파는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 두려워하고 덮으려고 했던 검찰의 수사보고서를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이 수사보고서에는 명태균 씨가 윤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와 은밀하게 나눈 카카오톡과 텔레그램 대화 내용이 빼곡히 담겨 있었습니다. 이들의 대화에는 지난 대선 당시부터 명태균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적나라하게 나와 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 부부가 명태균의 여론조사 보고서, 즉 '명태균 보고서'를 수차례 직접 전달받은 사실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은 명태균의 공짜 여론조사에 대한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에게 공천을 줬다는 게 골자입니다. 이 의혹을 풀 수 있는 첫 번째 물증이 확보된 것입니다.뉴스타파는 오늘(8일)부터 280여 개에 달하는 '그들의 대화' 내용을.. 2025. 1. 9. 군사법원, 박정훈 대령 1심 무죄 선고 한겨레는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한 뒤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어겼다며 항명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보도했다.중앙지역군사법원은 9일 오전 10시 박 대령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사건 선고 기일을 열고 박 대령의 항명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상관명예훼손 혐의 역시 무죄가 나왔다.박 대령은 2023년 8월 채 상병 사건 수사에 윤석열 대통령이 개입했다고 폭로한 뒤, 방송에 출연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상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함께 받아왔다.박 대령은 지난해 7월19일 수해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채아무개 상병이 순직한 사건을 수사한 뒤 7월30일 이 전 장관에게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 2025. 1. 9.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2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