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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직원 문자 공개...10일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한겨레는 10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진행자인 김종배 시사평론가는 “어제 신원을 밝힐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자신의 지인이 경호처 직원인데 지금의 상황에 괴로워하면서 그 심경을 적은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한다”며 전달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경호처 직원 ㄱ씨는 “현재 근무 중이다. 춥고 불안하다. 공조수사본부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하러) 올 것 같은데,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대다수 직원들은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 있다. 그냥 열어 줄 수 없으니까 서 있는 정도”라며 “지휘부와 김용현-김건희 라인만 살아있고, 일반 직원들은 동요가 크다”고 했다. “지휘부는 어차피 무너지면 자기들도 끝이라 발악하는 것 같다”는 게 ㄱ씨.. 2025. 1. 10.
뉴스타파, '명태균-김건희·윤석열' 카톡 입수 뉴스타파는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 두려워하고 덮으려고 했던 검찰의 수사보고서를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이 수사보고서에는 명태균 씨가 윤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와 은밀하게 나눈 카카오톡과 텔레그램 대화 내용이 빼곡히 담겨 있었습니다. 이들의 대화에는 지난 대선 당시부터 명태균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적나라하게 나와 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 부부가 명태균의 여론조사 보고서, 즉 '명태균 보고서'를 수차례 직접 전달받은 사실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은 명태균의 공짜 여론조사에 대한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에게 공천을 줬다는 게 골자입니다. 이 의혹을 풀 수 있는 첫 번째 물증이 확보된 것입니다.뉴스타파는 오늘(8일)부터 280여 개에 달하는 '그들의 대화' 내용을.. 2025. 1. 9.
군사법원, 박정훈 대령 1심 무죄 선고 한겨레는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한 뒤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어겼다며 항명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보도했다.중앙지역군사법원은 9일 오전 10시 박 대령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사건 선고 기일을 열고 박 대령의 항명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상관명예훼손 혐의 역시 무죄가 나왔다.박 대령은 2023년 8월 채 상병 사건 수사에 윤석열 대통령이 개입했다고 폭로한 뒤, 방송에 출연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상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함께 받아왔다.박 대령은 지난해 7월19일 수해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채아무개 상병이 순직한 사건을 수사한 뒤 7월30일 이 전 장관에게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 2025. 1. 9.
민주, 대법원장에 내란특검 추천 맡긴다 한겨레는 더불어민주당이 대법원장에 ‘내란 특검’의 특검 후보 추천권을 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대법원장이 2명을 추천하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지명하는 방식으로 여당의 내란 특검법 반대 명분을 제거한 것이다. 12·3 내란사태 책임자 단죄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9일, 특검 후보 추천권을 제3자에게 주는 내용의 두번째 내란 특검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2025. 1. 9.
내란 특검법’,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돼 한겨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돌아온 ‘내란 특검법’이 8일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됐다고 보도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재석 의원 300명 가운데 찬성 198표, 반대 101표, 기권 1표로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내란 특검법)’을 부결 처리했다.대통령(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국회 재적의원의 2/3 이상인 200명 이상이 찬성해야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지만, 이날 찬성표는 그에 미치지 못해 법안은 자동 폐기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에 앞서 ‘쌍특검법(내란 특검법·김건희 특검법) 부결’ 당론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내란 .. 2025. 1. 8.
숙대, 김건희 여사 석사논문 '표절' 잠정 결론 연합뉴스는 숙명여자대학교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잠정적으로 표절로 결론을 내리고 이를 김 여사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7일 숙대에 따르면 이 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연진위)는 지난달 말 본조사 결과를 김 여사에게 통보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 이달 말까지 제기할 수 있다는 절차를 안내했다.숙대 측은 "김 여사가 이의를 제기할 경우 연진위 검토 후 최종 결과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숙대는 검증 결과를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연진위는 김 여사의 석사 논문에 대해 잠정 표절 결과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표절 의혹이 제기된 논문은 김 여사가 1999년 숙대 교육대학원에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2025.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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