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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은 연합국 선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사퇴 촉구 봇물 한겨레는 광복을 ‘연합국의 선물’로 표현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정치권과 광복단체에서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수많은 애국 독립투사들의 항일투쟁 역사를 무시하는 자가 어떻게 독립기념관장일 수 있느냐”며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부정하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포함한 뉴라이트 친일 인사들은 하루빨리 본인의 거취를 결정하기 바란다”고 했다. 윤재관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친일 식민사관에 입각해 항일의 역사를 왜곡하면서 이를 해석의 다양성으로 포장하는 뻔뻔함을 보인다”며 김 관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앞서 김 관장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우리나라의 광복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 2025. 8. 17.
시민 1만여명 “윤석열 부부, 계엄 정신적 손해 배상하라” 소송 한겨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공동으로 비상계엄에 따른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는 시민 1만여명의 소송이 제기된다고 보도했.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인정하는 법원 판결 이후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계엄 책임을 동시에 묻는 소송은 이번이 처음이다.17일 한겨레 취재에 따르면, 법률사무소 호인의 김경호 변호사는 시민 1만1000명을 대리해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상대로 1인당 10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오는 18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공동피고로 지정됐다.원고를 대리하는 김경호 변호사는 소장에서 “피고 윤석열의 계엄 선포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려는 명백한 ‘고의’에 의한 불법행위이므로 민사 책임을 직접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여사를 공동.. 2025. 8. 17.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 전문 존경하는 5,200만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80년 전 오늘, 우리는 빼앗겼던 빛을 되찾았습니다.삼천리 방방곡곡을 감격으로 환하게 밝힌 그 빛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해방에 대한 불굴의 의지, 주권회복의 강렬한 열망으로 스스로를 불사른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낸 것이었습니다.광복절은 단지 독립을 이룬 날이 아닙니다. 우리 손으로 우리의 미래를 정하고, 우리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를 되찾은 날입니다.지난 80년 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눈부신 성취를 이뤘습니다.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가운데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냈고, 군사력 5위, 경제력 10위권 선진 민주국가로 우뚝 섰습니다.존경하는 김구 선생이 .. 2025. 8. 16.
이 대통령 "9·19 군사합의 복원…긴장완화 조치 일관되게 취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 80주년을 맞은 15일 "남북 간 우발적 충돌 방지와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 단계적으로 복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낡은 냉전적 사고와 대결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한반도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또 "평화는 안전한 일상의 기본이고, 민주주의의 토대이며, 경제 발전의 필수조건"이라면서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보다,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즉 평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는 취임 직후부터 전단 살포 중단,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등의 조치를 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실질적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2025. 8. 16.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 '국민께 드리는 편지' 전문 "국민께 명받은 '21대 대통령',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거침없이 나아겠습니다"빼앗긴 국민주권의 빛을 되찾은 80주년 광복절, 국민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임명장을 건네받아 한없이 영광스럽고, 또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지난 겨울 광장을 뜨겁게 수놓은 오색 빛 외침이 그랬듯, 오늘 이 자리에 5,200만 국민 저마다의 희망이 출렁거리고 있습니다.각각의 꿈이 미래를 향해 유난히 반짝거리고 있지만, 우리 모두에게 절박한 공통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달라는 것이자,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국민 행복 시대'를 열어달라는 것입니다.1945년 8월 15일, 희망의 함성과 함께 태어난 '광복둥이'가 조국의 성장을 온몸으로 지켜본 팔십 어르신이 되어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십니다.1950.. 2025. 8. 16.
이 대통령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오직 국민만 믿고 직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오직 국민만 믿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향해 성큼성큼 직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광복 80주년인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국민임명식'에서 국민 대표단으로부터 국민 임명장을 받은 뒤 '국민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국민임명식은 조기 대선 직후 정부가 곧바로 출범함에 따라 생략한 취임식을 대신하는 성격의 행사로, 지난 6월 4일 취임 후 72일 만에 치러졌다. 국민주권정부의 의의를 담아 국민대표 80명이 이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 대통령은 "위대한 80년 현대사가 증명하듯 대한민국 국력의 원천은 언제나 국민이었다"면서 "'국민주권 정부'는 국정 운영의 철학과 비전의 중심에 언제나 .. 2025.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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