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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장관, 윤 정부 ‘건폭몰이’ 피해자들에 사과 경향신문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에서 ‘건폭몰이’로 노동탄압을 당했던 건설노동자들을 직접 만나 정부를 대표해 사과했다고 보도했다.김 장관은 지난 13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건폭몰이 건설노동자 명예·피해회복 토론회’에 참석해 건설노조와 건설노동자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그는 “지난 정권에서 노사 법치주의란 이름으로 자행된 노동탄압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해 상처받은 노동자, 노동조합, 유가족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국가가 잘못했다”고 말했다. 고 양회동 전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3지대장은 2023년 5월1일 춘천지검 강릉지청 주차장에서 윤 정부의 건설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했다. 그의 아내 김선희씨는 “국가 권력이 ‘건폭’으로 낙인찍고 법과 공권력을 악용해.. 2025. 8. 14.
특검, 한학자 통일교 총재 금고서 수백억 현금 뭉치 발견 한겨레는 ‘통일교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한학자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의 금고에서 ‘관봉권’을 포함해 수백억원의 현금뭉치를 발견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고 보도했다.특검팀은 지난달 18일 경기도 가평 통일교 천정궁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한 총재의 금고에서 ‘관청에서 봉인한 지폐’인 관봉권 다발을 확인했다. 특검팀이 파악한 현금의 총액은 관봉권을 포함해 엔화와 달러까지 수백억원 규모다. 관봉권은 화폐에 이상이 없다는 걸 한국은행이 보증한 것으로, 조폐공사에서 새로 찍어낸 ‘신권’(제조권)과 금융기관이 한국은행에 수납한 화폐를 검수한 뒤 이를 다시 포장하는 ‘사용권’으로 나뉜다. 한국은행은 검수한 사용권을 5천만원 단위로 비닐 포장한다. 한 총재의 금고에서 나온 관봉권은 새로 .. 2025. 8. 14.
‘윤석열 부부 권력 양분설’ 재조명 한겨레는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 시절 명품을 받고 인사에 개입한 정황이 특검 수사로 드러나는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권력을 반씩 나눠 갖기로 했다’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보도했.12일 주가 조작과 불법 정치자금 및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된 김 여사는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도 여럿 받고 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2022년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6천만원짜리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3천만원짜리 브로치, 2천만원짜리 귀걸이를 건넸다고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자백했다. 이 회장은 사위인 검사 출신 박성근 변호사의 인사 청탁을 한 사실도 인정했다고 한다. 실제로 김 여사는 2022년 6월 나토(NATO) 순방 당시 고가의 장신구들을.. 2025. 8. 14.
‘국민대표 80인’ , 이재명 대통령에 임명장 수여 경향신문은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맞춰 열리는 ‘제21대 대통령 국민 임명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국민대표 80인’이 선정됐다고 보도했.행정안전부는 오는 15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인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행사에는 국가 주요 인사와 주한외교단 외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체육, 과학기술, 교육, 노동, 여성, 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한다. 또 인터넷 사전 신청을 통해 초청된 국민 3500명도 참석해 열린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특히 행사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특별히 선정된 국민대표 80인이 이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국민대표 80인에는 지난해 12월3일 계엄 .. 2025. 8. 13.
김건희, 수용번호는 4398번 ‘머그샷’ 한겨레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구속된 김건희 여사가 13일 서울남부구치소 독거실(독방)에서 수감생활 첫날을 보냈다고 보도했. 수용번호는 4398번이다. 서울남부구치소는 2011년 신축돼 비교적 최신식 시설을 갖춘 곳이다.김 여사는 전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남부구치소 구인피의자 대기실에 머물다 자정 무렵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곧장 수감됐다. 우선 일반수용실로 이동해 하룻밤을 보낸 김 여사는 법원에서 발부된 영장이 이날 오전 구치소에 전달된 뒤 정식 입소 절차를 밟았다.구치소 쪽은 일반수용자와 마찬가지로 김 여사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신체검사를 했다. 여성 미결수가 입는 수의(연녹색)로 갈아입은 김 여사는 수용번호가 적힌 판을 들고 머그샷을 찍었다. 이어 김 .. 2025. 8. 13.
교육 최교진·여가 원민경···장관급 6명 내정 경향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 등 장관급 6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고 보도했.교육부 장관에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여성가족부 장관은 원민경 변호사가 내정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공정거래위원장에는 주병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금융위원장에는 이억원 서울대 특임교수가 내정됐다.국가교육위원장에는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에는 김호 단국대 교수가 위촉될 예정이다. 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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