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421 "윤 대통령 만든 사람들이 책임져야 한다"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는 25일자 칼럼에 "이른바 보수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밀어 올린 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선택이었다.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사죄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을 사퇴시키고 대선을 다시 치를 각오를 해야 한다."라고 단언했다. 보수의 민낯을 보여주기 위해 든 사례는 김대중 조선일보 칼럼니스트의 논조 변화다. 2020년 윤석열을 높게 평가했지만, 올해 들어 윤석열의 퇴진을 풍기는 말을 한 것을 예로 들었다. 성 기자는 윤석열이 총선에 지고도 이긴 것처럼 행동하는 두 가지 이유를 추정한다. 첫째, 정치를 모른다. 아무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 정치다. 둘째, 공감 능력에 문제가 있다.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는 것 같다는 분석이다. 조선일보가 .. 2024. 6. 25.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이번에는 이탈표 얼마나 나올까 지난 국회에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채 상병 특검법이 22대 국회에서 신속하게 다시 발의돼 국회 의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법사위를 통과해 본회의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조만간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다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 재의결을 거쳐야 합니다. 과연 이번에는 재의결될 수 있을까요. 지난 번 재의결 때와 마찬가지로 국민의힘에서 얼마나 이탈표가 나오느냐에 달렸습니다. 지금 의석 구도로는 최소 8명이 이탈하면 재의결 됩니다. 그 정도 이탈표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법사위원장)"(이탈표) 기대는 하고 있는데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그때 가봐서 알겠지만. 예를 들어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최민희 국회의원이 된 것은 방통위원으로 임명해야 됨에도 불구하.. 2024. 6. 25. 의사, 의대생보다 한 술 더 뜨는 의대 학부모 망발 의사와 의대생들의 떼쓰기식 의대 증원 거부 행태가 이어지고 있는데 알고 보니 이들보다 한 수 위의 잘못된 특권 의식과 엘리트주의에 찌들어 있는 이들은 의대 학부모들이었던 것 같습니다.국민일보 보도를 보면 ‘의대생 학부모 모임’이라는 온라인 카페에 최근 이런 글이 올랐다고 합니다. 이 카페는 의대생 학부모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로, 의대 학생증이나 의사 면허증을 인증해야 정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버리는 시간이 아깝나. 손해 본 시간을 보상 못 받고 평생을 의료노예로 살겠다고 숙이고 돌아갈 수 없다. 아직 때는 무르익지 않았다. 최소한 병원 하나라도 무너져야 한다.""칼을 뽑았으니 버티자""노예 짓 하라고 등 떠미는 일은 부모로서 할 일이 아니다"이 학부모들은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비상.. 2024. 6. 25. 채 상병 사건 로비설 블랙펄인베스트 이XX는 누구 채 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서 임성근 사단장 구명을 위한 로비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 중 한 사람으로 이XX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그를 알지 못한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는데 그는 누구이며, 이 사건의 주요 인물들과 어떤 관계일까요. 실명을 밝히지 않고 이XX의 존재를 최초로 이야기했던 김종대 전 의원이 청문회 직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유튜브채널 '백운기의 정어리TV'에서 추가로 털어놨습니다. "저희가 판단하기로는 이XX씨가 해병대 병사 출신인데 그게 아마 90년대로 추정이 돼요 그때 부대 지휘관이 임성근입니다. 그러니까 (해병대가) 근무 인연이 좋아요. 대부분 중대장 시절에 중대원 모임, 소대원 모임 이런 걸 장성이 돼서도 여러차례 하는데. 제가 들은 제보는 뭐냐하면,.. 2024. 6. 25. 의대를 향한 휴학? 서울대 신입생 248명 휴학 CBS노컷뉴스는 6월 24일 올해 서울대에 입학한 1학년생 가운데 248명이 1학기에 휴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2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서울대 신입생 가운데 1학기 휴학생은 24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대는 다른 주요 대학들과 달리 신입생의 1학기 휴학을 허용한다. 1학기 휴학 신청 기간은 14일까지였다. 서울대 1학년 1학기 휴학생 규모는 2020년 109명에서 2021년 150명, 2022년 214명, 지난해에는 252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소폭 감소했지만 지난해과 유사한 수준이다. 계열별로는 자연 계열이 130명(52.4%)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사범대, 자유전공학부를 아우르는 인문·자연 통합계열 89명(35.9%), 인문 계열 28명(11.3%), 예체능 계열 .. 2024. 6. 24. 인권위 망가뜨리는 김용원 인권위원을 아십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검사 출신 김용원 인권위원에 대한 논란이 매우 뜨겁다. 6월 21일 국회 운영위에서 인권위원장에게 고함을 질러 퇴장당하기도 했다. 인권위원회 관련자들이 그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내놓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최근 언론에 나타난 그의 모습을 간략히 정리해봤다. 2024. 6. 24.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