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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서 대통령과 '회수 통화' 실토한 국방 차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국회 법사위 채 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 나와 답변하는 과정에서 얼떨결에 지난해 8월 2일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한 내용이 경찰에 이첩된 채 상병 수사 결과 회수와 관련된 것이란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이날은 해병대 수사단이 경북경찰청에 이첩한 수사 기록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 대통령을 비롯한 대통령실 사람들과 국방부, 해병대 간 통화가 집중된 날이었습니다. 대통령은 해외 출장 중인 국방부 장관과 개인 휴대폰으로 3차례나 통화를 했고 국방 차관, 국방 비서관과도 통화했습니다. 신 전 차관은 이날 오후 2시 21분에 대통령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아 10초간 통화했다는 기록이 최근 드러났습니다. 청문회 중 장경태 의원의 질문과 신 전 차관의 대답 내용입니다.장경태 "신범철 전 차관이 2.. 2024. 6. 22.
요즘 러브버그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2024. 6. 22.
채 상병 청문회, 사단장에게 VIP와 관계 물었더니 국회 법사위 채 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서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당신은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무슨 관계냐고 스트레이트로 질문을 했습니다. 그에 대한 임 전 사단장의 대답은 뭘까요. 정청래 "윤석열 대통령 하고 친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임성근 "없습니다"정청재 "김건희 여사 하고는 친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임성근 "전혀 없습니다"정청래 "김건희 여사와 본인 부인 하고는 어떤 관계입니까"임성근 "관계 없습니다"정청래 "천공은 잘 알고 있습니까"임성근 "모릅니다"정청래 "그러면 이렇게 정권 차원에서 임성근 사단장을 지키려고 하는 이유가 없는데. 이 점이 전국민적 미스테리예요. 박지원 의원께서 말씀하셨듯이 대통령, 국군통수권자 입장에서 보면 해병대 사단장 하나 지키려고 어.. 2024. 6. 21.
채 상병 청문회 선서, 답변, 누가 무엇을 거부했나 국회 법사위의 채 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 출석한 증인들 중 일부는 증인 선서를 거부하고, 또 일부는 수사 중이라며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사실과 다르게 말했을 경우 국회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아예 입을 닫은 겁니다. 사실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면 될 것을 굳이 답변을 거부합니다. 질문 내용이 사실이라는 걸 시인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누가 그랬죠.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하루라도 빨리 특검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2024. 6. 21.
청문회 박정훈 대령이 육성으로 밝힌 그날 상황 채 상병 사건을 적법한 권한과 절차에 따라 수사해 경찰에 이첩했다가 하루아침에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이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 출석해 외압 당시 상황을 육성으로 증언했습니다. 아래  내용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작년 7월 19일 한 해병 병사가 순직하였습니다. 그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채수근 상병입니다.사고 발생 즉시 저는 해병대 수사단 소속 수사관들과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혼신을 다해 수사를 했고 그 결과를 해병대 사령관에게 보고하였습니다. 평소 같으면 수사단에서는 수사 결과를 해군 수사단 및 국방부 조사본부로 보고하고 관련 사건 기록 일체를 관할 경북경찰청으로 넘겼을 것입니다.하지만 해병대 사령관은 1사단장 보직 교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그.. 2024. 6. 21.
청문회 등장 채 상병 외압 로비설 인맥, 이거였나? 국회 법사위의 6월 21일 채 상병 특검 입법 청문회에서 박균택 민주당 의원이 이 사건과 관련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관계도를 제시했습니다. "왜 대통령이 임성근 사단장을 그렇게 구하려고 했던 것일까"라는 의문을 푸는 실마리가 될지도 모르는 인맥 구도입니다. 박 의원은 "지금 많은 제보 내용이 들어오고 있다"며 증인으로 출석한 임 전 사단장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고석 변호사와 증인이 이 사건 변론 문제로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태효 안보실 차장과는 같이 근무했던 인연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저기 이종호라는 인물은 과거에 해병대 출신, 증인과 아는 사이이고 증인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모릅니까."이에 대해 임 전 사단장은 "모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김종.. 2024.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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