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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성훈에 영장방해 지시 한겨레는 윤석열 대통령이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에게 ‘국군통수권자의 안전만 생각하라’며 사실상 영장 집행 방해를 직접 지시한 것으로 20일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또 1차 체포 시도 때 윤 대통령과 김 차장이 여러 차례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체포영장 집행을 막고, 김 차장이 이를 적극적으로 수행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경찰이 신청한 김 차장 구속영장을 검찰이 번번이 기각하면서 경호처의 영장 집행 방해 사건에 대한 강제수사는 정지된 상태다.12·3 내란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윤 대통령 1차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뒤인 1월7일 김 차장이 윤 대통령에게 “철통같이 막아내겠다”는 문자메시지.. 2025. 2. 21.
707특임단 작전관 "코브라 타이, 포박용 맞다" 오마이뉴스는 707특임단 대테러작전관 이성운 원사는 21일 오전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 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 출석해 앞서 보도로 처음 확인된 코브라 케이블타이가 "포박용이 맞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기사 : 곽 사령관 부하들 "대통령이 의원 끌어내라 지시했다고 들었다" https://omn.kr/2cb4x).앞서 는 지난 17일 12.3 내란 당시 707특임단 대원이 코브라 케이블타이를 휴대한 채 국회 본청 출입문을 청테이프로 감아 봉쇄하는 영상과 사진을 최초 보도했다(관련 기사 : [단독] 포박하려는 게 아니었다? 김현태 단장 말 뒤집는 결정적 사진 https://omn.kr/2c858).이는 지난 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2025. 2. 21.
국회 탄핵소추단, “윤석열 직무 복귀하면 더 큰 재앙 올 것” 시민언론 민들레는 18일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에서 국회 측 김이수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으로 국민의 신임을 배신했으므로 신속히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피청구인(윤 대통령)은 몇 년 전 그가 받았던 국민의 신임을 더 할 수 없는 방법으로 배신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은 신속하게 내려져야 한다"고 말했다.대리인단 변호사들은 이날 2시간 동안 지난 탄핵심판 1~8차 변론에서 제출된 증거 기록과 탄핵소추 사유에 관한 의견을 밝혔고 김 변호사가 마무리 발언을 맡았다. 김 변호사는 "1987년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은 다양한 정치 상황을 경험했다"며 "공정하고 민주적인 대통령도 있었지만 권위적이고 독단적인 이도 있었고 사리사욕을 꾀한 이도 있었다"며 말문을 .. 2025. 2. 19.
이재명 “민주당은 원래 중도 보수” 한겨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민주당은 성장을 중시하는 중도 보수 정당”이라며 “국민의힘은 극우·보수 또는 거의 범죄 정당이 돼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전날 밤 유튜브 채널 ‘새날’에 나와 “민주당이 중도보수 정권으로 오른쪽을 맡아야 한다. 우리는 진보가 아니다”라고 한 발언에 대한 의미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 답변이다.이 대표는 전날 ‘진보 진영이 새로 구축돼야 한다’고도 했는데, 이 발언에 대해서도 “우리가 원래 진보 정당이 아니다. 진보 정당은 정의당, 민주노동당 이런 쪽이 맡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이 대표의 이런 발언은 최근 반도체 특별법에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 제외’ 조항 포함 검토, 상속세 공제 확대 추진 등 이 대표가 기존의 민주당이 취해온 입장.. 2025. 2. 19.
윤석열, 정적 제거용 계엄 시도한 증언 나와 한겨레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0~11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주요 군사령관 등이 모인 자리에서 ‘현재 사법체계에선 이재명 같은 사람을 어떻게 할 수 없다’며 비상대권 필요성을 주장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비상계엄의 목적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시도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지난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을 조사하면서 비상계엄 당시 체포 대상자들에 대한 윤 대통령의 비판적인 언급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여 전 사령관은 “2024년 10~11월 무렵 윤 대통령이 ‘현재의 사법체계, 형사소송법, 방탄 국회, 재판 지연 상황에서는 이재명 대표 같은 사람을 어떻게 할 수 없다. 비상대권을 통.. 2025. 2. 19.
김종대 “윤석열, 합참 결심지원실 나올 때 술 냄새 났다는 증언” 경향신문은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일 결심지원실에서 나올 때 술 냄새가 났다”는 당시 현장 관계자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전날 CBS유튜브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비상계엄 당일 합동참모본부(합참) 지휘통제실(지통실)에 있던 군사경찰로부터 이 같은 증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합참 지통실에 군사경찰이 들어가 있었나 본데, 결심지원실 옆에 있었다고 한다”라며 “윤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깨고 (4일 새벽) 1시 반~2시 사이에 나왔는데, 그때 딱 나오는데 술 냄새가 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김 전 의원은 ‘결심지원실 안에서 나는 냄새가 아니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윤 대통령한테서”라고 말했다. 그는.. 2025.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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