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412 김성훈, 비화폰 증거인멸 시도 한겨레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비상계엄 수사가 본격화되자 대통령실 비화폰 서버 관리자에게 연락해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라며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의 통화기록을 지우라’고 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다. 비상계엄 이후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뚜렷함에도 검찰은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없다’라며 경찰이 김 차장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20일 한겨레가 경호처와 경찰 등을 취재한 결과를 종합하면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은 대통령실 관계자 등을 조사하면서 비상계엄 며칠 뒤인 지난해 12월 중순께 김 차장이 대통령실 비화폰 서버 관리자에게 연락해 “국군방첩사령관·수도방위사령관·육군특수전사령관 등의 비화폰 통화기록을 지우라”라는 지시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당시 서버 관리자가 “.. 2025. 1. 20. 공수처·경찰, 윤석열 수사팀 신변보호 협의 경향신문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사건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소속 검사와 수사관들이 경찰로부터 신변보호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공수처 수사팀 중 일부는 윤 대통령 구속영장실질심사 당일 지지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등 신변의 위협을 받았다.공수처 관계자는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날 관할경찰서와 공수처 검사 및 수사관들에 대한 신변보호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공수처가 위치한 정부과천청사 일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해당 신변보호 조치는 윤 대통령 수사 및 지지자들의 폭동 논란이 종료될 때까지 이어진다.지난 19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에 참여했던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은 윤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당했다. 당.. 2025. 1. 20. 윤석열, 판사질문에 제대로 답변못했다 경향신문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최상목 당시 경제부총리(현 대통령 권한대행)가 받은 ‘비상입법기구 설치 쪽지’에 대해 “내가 썼는지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이 쓴 것인지 기억이 가물하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1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은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비상입법기구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계엄 선포 이후 비상입법기구를 창설할 의도가 있었는지’를 묻는 차은경 서부지법 영장 당직 부장판사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고 한다. 이 질문은 차 부장판사가 심사 당일 윤 대통령에게 한 유일한 질문이었다. 2025. 1. 19. 서부지법 폭도들이 받을 형량은 얼마나 될까 오마이뉴스는 서부지법을 난입한 폭도들이 받을 예상 형량에 대해 보도했다. 현재 경찰은 서부지법을 습격한 인원 상당수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이 적용받을 수 있는 죄목은 무엇이 있을까?먼저 소요죄가 있다. 형법 제115조인 소요죄에서 소요란 "다중이 집합하여 폭행, 협박 또는 손괴의 행위"를 의미한다. 이러한 소요를 저지른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1천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돼있다.만약 이들의 행위가 형법 제20조 정당행위에 해당한다면 처벌에서 벗어날 수도 있겠지만, 이들은 법원의 적법한 구속영장 발부에 불만을 품고 사법부를 습격해 내부 기물을 파손했기에 소요죄에 따른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은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할.. 2025. 1. 19. 서부지법, 새벽의 백색테러 한겨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흥분한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3시간 동안 난동을 피운 건 사법부를 대상으로 한 사상 초유의 ‘백색 테러’였다고 보도했다. 법원 창문과 외벽을 부수며 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색출하러 돌아다니던 지지자들을 피해 법원 직원들은 옥상으로 대피하기도 했다.고볻했다윤 대통령 체포적부심이 기각된 지난 16일 저녁부터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으로 모여들기 시작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휴일인 지난 18일 4만4천명(오후 4시40분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까지 운집했다. 윤 대통령이 방침을 바꿔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직접 출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지자의 수는 빠르게 증가했다.이들의 바람과 달리 윤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 2025. 1. 19. 트럼프 취임식, 40년만에 실내 행사로 경향신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식이 미국 의회 의사당 안에서 진행된다고 보도했. 취임식은 애초 의사당 앞 야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북극 한파가 예상되면서 40년 만에 실내에서 열리게 됐다.이에 따라 실내 취임식에 초대된 극히 제한된 인원을 제외한 대다수의 일반인이 취임식을 직접 참관하는 것은 어렵게 됐다.트럼프 당선인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북극 한파가 미국을 휩쓸고 있으며 나는 사람들이 다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면서 “그래서 나는 기도와 기타 연설과 더불어 취임 연설을 의사당 중앙홀(rotunda)에서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다양한 고위급 인사와 손님들이 의회 의사당 내부로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미국.. 2025. 1. 18.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236 다음 반응형